맥프로를 산뒤 몇개월이 지난 지금 데스크탑 컴퓨터를 부팅할 일이 거의 없어져 버렸습니다. 은행 홈뱅킹 때문에 아주 가끔씩 컴퓨터를 켤정도입니다. 컴퓨터로 하는 일의 99.999%는 이제 맥프로 노트북으로 처리합니다.
그러다 보니 제가 컴퓨터 작업을 할 때 노래를 틀어놓는 일이 많은데 맥프로의 스피커도 그리 나쁘지는 않지만 별도의 스피커 보다는 못하겠지요. 그래서 알텍렌싱의 소형 컴퓨터용 스피커인 BXR-1220을 amazon.cn에서 구입했습니다. 가격은 99위안입니다.
좀 더 윤택한 음악생활이 가능해 질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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