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전에 고궁박물관(자금성)에 갔을때 구입한 책갈피인데 가지고 있는 몇개의 것들중 가장 마음에 듭니다.
아마 띠별로 12가지 종류가 있었는데 모양은 똑같고 안에 띠별 한자와 그림만 달랐습니다. 고궁박물관 상점에서 가장 살만한 물건이 책갈피였습니다. 앞으로 베이징 고궁박물관에 갈 기회가 있는 분들은 본인 사용용도로나 선물용도로 괜찮은 선택이 될겁니다.
병을 치료하려면 먼저 마음을 다스려라(治病先治心)
한참 전에 고궁박물관(자금성)에 갔을때 구입한 책갈피인데 가지고 있는 몇개의 것들중 가장 마음에 듭니다.
아마 띠별로 12가지 종류가 있었는데 모양은 똑같고 안에 띠별 한자와 그림만 달랐습니다. 고궁박물관 상점에서 가장 살만한 물건이 책갈피였습니다. 앞으로 베이징 고궁박물관에 갈 기회가 있는 분들은 본인 사용용도로나 선물용도로 괜찮은 선택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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